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직접칩냉각(DTC) 방식의 액체냉각 기술을 적용,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인프라는 과기정통부 산하 NIPA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하도록 구축되며, 베라 루빈은 기존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 성능이 약 3.3배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공랭 방식은 랙당 20~30kW가 한계지만 고성능 GPU 랙은 전력밀도가 200kW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어 DTC 도입이 AI 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내년까지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과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 •LG CNS-네이버클라우드,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액체냉각 기술 적용
- •NIPA 소유 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 운영 지원, 추론 성능 블랙웰 울트라 대비 약 3.3배
- •공랑 방식 한계(럭당 20~30kW) 대비 고성능 GPU 럭 전력밀도 200kW 이상 대응
- •LG CNS는 데이터센터 DBO 역량,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플랫폼 운영 역량 결합
- •양사 내년까지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실증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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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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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DTC)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액체냉각 인프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라 루빈은 기존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 성능이 약 3.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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