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 감소로 수수료 의존 사업구조의 부담이 커지면서 두나무가 현물거래 밖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스테이킹·코인모으기·코인빌리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해외에서는 업비트글로벌과 기술제휴를 맺고 플랫폼 개발·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신주인수권부사채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들 신사업은 별도 매출로 구분되지 않고 거래 플랫폼 매출에 포함돼 규모가 공개되지 않는다.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완전자회사가 되어 금융·결제 역량과 가상자산 기술을 결합한 신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 •두나무, 스테이킹·코인모으기·코인빌리기 등으로 현물거래 밖 서비스 확대
- •업비트글로벌과 기술제휴, 신주인수권부사채 보유·위탁보관 가상자산 236.9억원
- •신사업 매출은 거래 플랫폼에 통합되어 별도 공개 안 함
- •네이버파이냸셔과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 중, 완료 시 100% 완전자회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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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보릿고개]거래수수료 밖으로…새 먹거리 찾기 박차 | 두나무③
- 1.두나무, 업비트 현물거래 의존도 낮추려 스테이킹·코인모으기·코인빌리기 등 부가서비스로 사업영역 확대
- 2.네이버파이난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 진행 중, 완료시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난셜의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
- 3.업비트글로벌과 기술제휴로 신주인수권부사채 보유, 6월말 기준 위탁보관 가상자산 236억9000만원 규모
- 4.람다256의 STO 플랫폼 '루니버스 에셋 포지' 등 19개 R&D 과제 진행, 다만 서비스별 매출은 비공개
왜 중요한가?
가상자산 거래대금 감소로 수수료 의존 구조가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1위 거래소가 네이버 산하 편입과 비거래 수익원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점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가상자산 거래 감소로 수수료 의존도가 높은 사업구조의 부담이 커지면서 두나무도 현물거래 밖으로 영역을 넓히려 노력하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스테이킹과 코인모으기, 코인빌리기 등을 운영하고 해외에서는 업비트글로벌과 기술제휴를 맺고 거래 플랫폼 개발과 기술지원을 제공한다.두나무 자체의 지배구조 변화도 진행 중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이 정부 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완료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완전자회사가 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결제 역량과 두나무의 가상자산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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