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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AX 혁신 2.0' 추진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1-01SK텔레콤이 '개인에서 조직으로, 편의에서 실용으로'를 내걸고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 혁신 2.0'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본 구성원은 4000명을 넘었고 사내에서 정기적으로 활용되는 에이전트는 약 1500개에 달한다. SKT는 데이터·보안·시스템 연계 문제를 해결하는 'AX 이네이블러 TF', 업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 샌드박스', 현장 선도자를 지원하는 'AX 카탈리스트'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감정보를 AI에 노출하지 않고 처리하는 특허 기술 'Z.E.Z'도 개발했다. 이를 통해 AI 도입 초기 생산성이 떨어지는 'AX J커브'의 정체 구간을 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 AI 에이전트 제작 경험 구성원 4000명 초과, 상시 활용 에이전트 약 1500개
- AX 이네이블러 TF·AX 샌드박스·AX 카탈리스트 등 3개 실행 프로그램 운영
- 민감 원본 데이터 노출 없이 AI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특허 기술 'Z.E.Z' 개발
- AI가 데이터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이터 데스크', 업무흐름 파악 도구 '워크맵'도 추진
- AI 도입 초기 생산성 저하 구간인 'AX J커브' 극복이 목표
AI 인사이트
- SKT, AI 에이전트 활용을 개인에서 조직 성과로 확장하는 'AX 혁신 2.0' 추진
- 사내 AI 에이전트 1500개 정기 활용, 체험 구성원 4000명 넘어
- AX 이네이블러 TF·AX 샌드박스·AX 카탈리스트 3개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보안·시스템 연계 문제 해결
- 민감정보 노출 없이 AI 활용하는 'Z.E.Z' 특허 출원, 데이터 의미 자동 생성 '데이터 데스크'도 구축
왜 중요한가
개인 단위 AI 활용이 확산된 이후에도 조직 전체의 생산성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AX J커브' 정체 구간을 조직적 체계로 돌파하려는 시도로, 데이터 보안과 AI 도입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국내 대기업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이 조직 전체의 업무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한다. 데이터 접근과 시스템 연계, 보안 등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전사 생산성을 높인다는 목표다.SKT는 '개인에서 조직으로, 편의에서 실용으로'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AX 혁신 2.0'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AX 혁신 2.0은 AI 도입 초기 업무 효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조직과 업무체계가 정비되면서 생산성이 상승하는 이른바 'AX J커브'의 정체 구간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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