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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경계선] 풍원정밀, 자본 보강에도 법차손 축소 '과제' (원문, 새 창)
![[관리종목 경계선] 풍원정밀, 자본 보강에도 법차손 축소 '과제'](https://cdn.bloter.net/news/thumbnail/202610/676210_290264_359_v150.jpg)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2풍원정밀이 지난 7일 150억원대(154억원) 규모 제1회 전환사채(CB) 전액을 주식으로 전환해 부채를 줄이고 자기자본을 보강했다. 전환가액 3820원에 403만1413주가 신규 발행되며, 지난 8월 3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이은 두 번째 자본 확충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법차손은 236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91.2%, 올해 상반기 법차손도 8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88.5%에 달해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번 자본 보강으로 법차손 비율 부담이 낮아질 기반이 마련됐다. 다만 상반기 매출은 31.5%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75억5000만원으로 거의 줄지 않아, 관리종목 지정 여부는 하반기 손익과 자본 보강 효과를 반영한 연말 결산에서 최종 판가름날 전망이다.
- 제1회 CB 154억원 전액 전환청구, 전환가액 3820원에 보통주 403만1413주 발행
- 지난해 법차손 236억원(자기자본의 191.2%), 올해 상반기 80억원(88.5%)으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근접
- 8월 유상증자 30억원에 이은 두 번째 자본 확충, 기존 채무를 자본으로 전환해 상환 부담 완화
- 상반기 매출 31.5%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75억5000만원으로 개선 폭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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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상장 유지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주가와 시가총액은 물론 재무 요건과 회계·공시의 신뢰성도 상장 유지에 영향을 준다. 이에 는 관리종목 기준이나 공시의 신뢰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풍원정밀이 150억원대 규모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으로 부채를 줄이고 자기자본을 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유상증자에 이어 손실을 흡수할 재무 여력을 늘렸다.자본 확충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비율 부담을 낮출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적자가 있어 관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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