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 투 더 퓨처'로 유명한 드로리안이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레이싱 시리즈 '에어스피더'에 브랜드를 내건 기체로 참가한다. 초기에는 규격형 기체 '에어스피더 Mk3C' 섀시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에 집중하지만, 2027~2028시즌부터는 UC버클리·조지아공대 학생팀과 협력해 독자 레이싱 기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에어스피더 CEO 매트 피어슨은 드로리안을 '최초의 플라잉카 브랜드'로 소개하며 첫 국제 시즌 합류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양산형 플라잉카 개발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실질적 기술 성과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 •드로리안이 eVTOL 레이싱 시리즈 '에어스피더'에 브랜드 기체로 참가
- •초기엔 규격형 'Mk3C' 섀시 활용, 2027~2028시즌부터 독자 기체 설계 추진
- •UC버클리, 조지아공대 학생 엔지니어링팀과 협력 계획
- •양산형 플라잉카·항공 모빌리티 사업 진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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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보다 먼저 하늘 날까…드로리안, eVTOL 레이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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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등장한 자동차로 유명한 드로리안이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레이싱에 뛰어든다. 당장은 규격형 기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성격이 강하지만, 향후 대학 엔지니어링 팀과 손잡고 자체 레이싱 기체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1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드로리안은 새로운 에어스피더(Airspeeder) eVTOL 레이싱 시리즈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기체를 투입할 예정이다. 지상 스포츠카로 상징성을 쌓아온 드로리안이 비행체 레이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셈이다.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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