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프랑스 광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첨단바이오와 신약개발 분야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구는 콴델라 플랫폼에서 도출한 초기 결과의 재현성을 확인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신약개발, 세포치료제 설계, 유전적 표적 발굴 등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인공지능이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를 분석해 후보군을 좁히고, 고전컴퓨팅이 데이터 처리와 시뮬레이션을 맡으며, 광양자 프로세서는 복합 조건의 최적화 계산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컴퓨팅 방식이 적용된다. 콴델라는 프랑스 대규모 컴퓨팅센터(TGCC)에서 광양자컴퓨터 '루시'와 '졸리오-퀴리' 슈퍼컴퓨터를 연계해 운영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해커톤 등을 통해 융합 연구 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 •KRIBB-켴델라, 광양자컴퓨팅 활용 첨단바이오·신약개발 공동연구 추진
- •AI-고전컴퓨팅-광양자컴퓨팅 결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방식 적용
- •켴델라 플랫폼 초기 결과 재현성 확인부터 시작해 신약개발·세포치료제로 확대
- •켴델라, 프랑스 TGCC서 광양자컴퓨터 '루시'·'졸리오-큐리' 연계 운영 경험 보유
- •공동 교육프로그램·해커톤 등으로 융합 연구인력 양성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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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델라·한국생명공학연구원, 광양자컴퓨팅 활용 첨단바이오·신약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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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프랑스 광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Quandela)가 첨단바이오와 신약개발 분야에서 공동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광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동연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진이 콴델라 플랫폼에서 도출한 초기 결과의 재현성을 확인하는 작업부터 시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약개발, 세포치료제 설계, 유전적 표적 발굴 등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지난달 8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연구에는 인공지능(AI)과 고전컴퓨팅, 광양자컴퓨팅을 함께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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