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인프라 기업 노르마가 전국대학생양자학회(QISCA)와 공동 주최한 '2026 제3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 본선이 개회식을 열고 열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미국, 캐나다, 인도, 프랑스 등에서 100명 이상이 예선에 참가했고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IBM 코리아가 IBM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본선 참가팀은 분자의 바닥상태 에너지를 계산하는 양자 회로를 설계해 노르마의 Q Platform과 IBM 클라우드 양자컴퓨터에서 정확도를 검증하며, 최종 우승팀에는 올해 양자 해커톤 중 최고액인 총 1,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산학연이 결합한 실습형 대회로 글로벌 양자 인재 육성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 •미국·캐나다·인도·프랑스 등 세계 각지 100명 이상 예선 참가, 10개 팀 본선 진출
- •본선 과제: 분자 바닥상태 에너지 계산 양자 회로 설계, 노르마 Q Platform·IBM 클라우드 양자컴퓨터에서 검증
- •IBM 코리아가 IBM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사용 환경 지원, 엔지니어가 사용법 안내
- •본선은 8월 24일부터 약 열흘간 진행, 총 상금 1,700만원(올해 양자 해커톤 중 최고액)
- •9월 10일 코엑스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서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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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제3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 본선 출발....미국·캐나다·프랑스·인도 등 100명 이상 예선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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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양자 인프라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전국대학생양자학회(QISCA)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제3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의 본선 개회식을 개최하고 열흘 간의 본선 일정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8일, 노르마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 이날 개회식에는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을 비롯해 LG전자, 신한금융그룹,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여러 후원·협력·자문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노르마 정현철 대표의 개회사, QISCA 백원준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실제 양자 컴퓨터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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