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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칼럼] 신한 손보 인수, KB 회장 교체…1위 경쟁 승부수 (원문, 새 창)
![[박종면칼럼] 신한 손보 인수, KB 회장 교체…1위 경쟁 승부수](https://cdn.bloter.net/news/thumbnail/202610/676262_290324_2853_v150.jpg)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2신한금융지주는 롯데손보를 6933억원(지분가치 약 9000억원)에 인수하며 손보 약점을 보강했고, KB금융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며 세대교체를 택했다. 올 상반기 신한은행이 국민은행보다 2331억원 더 벌었지만 그룹 순이익은 KB가 신한을 4419억원 앞선 것은 비은행, 특히 손보 부문 차이 때문으로, KB 보험 계열사 순이익(6294억원)이 신한(2724억원)의 두 배를 넘는다. 롯데손보는 경영개선요구를 받은 회사로 약 3000억원의 추가 자본 보강이 필요하며 당국 인허가는 2027년 상반기, 합병은 그해 완료 목표여서 통합 손보사가 실적을 내는 시점은 2028년 이후로 예상돼 진옥동 회장(임기 2029년 3월) 재임 중 KB 추월은 사실상 어렵다는 평가다. KB는 2014년 KB사태 이후 다져진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가 작동해 현직 회장을 교체했고, 신한은 회장 단일 체제의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를 매입하는 길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 신한지주, JKL파트니스로부타 놧대손보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전얲 지분가지 약 9000억원)
- 상반기 기업 버음앀 KB가 신한을 4419억원 앞서, 갭밌는 보험(놧민) 객사 실적 차이에서 발생
- 놧대손보 당없 인허가 목표 2027년 상반기, 합병 실적 반영은 2028년 이후 전망
- KB기융 회추위, 사상 최대 실적의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갈 벀뮸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충
- KB는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로 세대교위, 신한은 회장 단일 시스햄으로 M&A 추진이다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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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서울 동대문 인근의 한 호텔.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 3인을 2시간씩 면접한 뒤 사전 조율 없이 표결에 들어갔습니다. 뚜껑이 열리자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직 양종희 회장이 떨어지고 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으로 낙점됐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뒤인 13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의결했습니다. 3월 연임을 확정한 진옥동 회장이 취약한 손보 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꺼낸 대형 M&A 카드입니다.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다투는 두 그룹의 이사회가 한 달 사이에 다른 답을 낸 셈입니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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