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의 보안 자회사 시큐아이가 하드웨어 방화벽 중심에서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통합위협대응플랫폼 'TARP'로 SIEM·SOAR·위협 인텔리전스를 연계해 보안 이벤트를 실시간 분석하고, 2024년 말부터 원격관제센터의 글로벌 SIEM을 TARP로 교체해 관리형 탐지·대응(MDR) 서비스까지 확대했다. 올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해 매출 증가율(13.6%)을 웃돌았으며, 보유 자금 1256억원·부채비율 29.5%로 투자 여력도 확보했다. 시큐아이는 TARP 상표권을 등록하고 공공기관 납품을 위한 인증 취득도 추진하며 구독형 보안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 •통합위협대응플랫폼 TARP로 SIEM·SOAR·위협 인텔리전스를 연계해 실시간 분석·대응
- •2024년 말부터 원격관제센터 SIEM을 TARP로 전환, MDR 서비스까지 확대
- •상반기 연구개발비 129억원(전년比 16.4%↑), 매출 증가율(13.6%)을 상회
- •보유 자금 1256억원·부채비율 29.5%로 투자 여력 확보, 구독형 보안 서비스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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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보안SW 체질전환 승부수는 'T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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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의 보안 자회사 시큐아이가 기존 하드웨어 방화벽 중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SW) 플랫폼 기업으로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통합위협대응플랫폼 'TARP'를 통해 파편화된 보안 데이터를 하나로 묶고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 미래 보안 시장의 주도권을 쥔다는 구상이다. 자체 플랫폼 'TARP'로 보안관제·대응 서비스 확대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큐아이는 올해 3월 제출한 2025년 사업보고서부터 '네트워크 경계 중심의 보안회사'에서 '보안SW 중심 회사'로 변화하겠다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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