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최대주주 서룡전자가 IT·핀테크 기업 핑거를 중심으로 AI 소프트웨어, 로봇, 스마트팩토리를 묶는 밸류체인 구축에 나섰다. 서룡전자는 핑거의 3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1.71%로 최대주주에 올랐으며, 핑거는 표면처리 공정 자동화 AI 로보틱스 기업 미켈로로보틱스 지분 79.47%와 방화문·건자재 제조기업 바른창호 등을 잇따라 인수했다. 유상증자·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를 합쳐 총 1100억원의 자금이 핑거에 유입됐으며, 핑거는 디파이·토큰증권(STO) 등 신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서룡전자, 핑거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 21.71% 확보하며 최대주주 등극
- •핑거, 미켈로로보틱스 지분 79.47%(160억원)·바른창호 등 제조 계열사 인수
- •유상증자·CB·BW 합산 총 1100억원 자금이 핑거에 유입, AI·블록체인 신사업에 투입
- •핑거는 문페이 파트너십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PoC, F-STO 플랫폼 개발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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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줌인]② 핑거에 1100억 투입…AI·로봇·제조 묶는다
- 1.서룡전자, 300억원 유상증자로 핑거 지분 21.71% 확보해 최대주주 등극
- 2.핑거, 표면처리 자동화 로봇기업 미켈로로보틱스 지분 79.47%를 160억원에 인수
- 3.유상증자·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합쳐 총 1100억원을 AI·블록체인 신사업에 조달
- 4.핑거, 문페이와 협력해 바이낸스 USDT 기반 오프라인 결제 PoC 완료, F-STO 플랫폼도 추진
왜 중요한가?
서룡전자가 핑거를 축으로 제조 계열사(성호전자·바른창호 등)와 AI·로봇·핀테크를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묶는 구조는, 국내 중소형 지주사가 AI 전환을 인수합병으로 압축 실행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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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최대주주 서룡전자가 정보기술(IT)·핀테크 기업 핑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와 로봇,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묶는 밸류체인 구축에 나섰다. 성호전자는 ADS테크와 인티맥스를 통해 AI 광통신 장비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핑거는 제조업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DX)과 핀테크 사업 축으로 활용할 구상이다. 미켈로로보틱스·바른창호 인수…시너지 창출 기대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룡전자는 핑거의 3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지난 5월 신주 260만9149주(지분율 21.71%)를 주당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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