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홈페이지에 대한 비정상 접속으로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15일 최종 확인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생년월일뿐 아니라 계좌번호, 연소득, 대출금액 등 금융거래 정보도 포함됐다. 사고는 11일 오후부터 12일 새벽 사이 발생했으며, OK저축은행은 12일 이상 접속을 인지해 접속경로를 차단하고 외부 보안업체 2곳을 투입해 분석에 착수, 13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회사는 유출 대상 고객에게 개별 통지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출신청 서비스 이용 고객 250명의 이름·계좌번호·연소득·대출금액 등 유출
- •비정상 접속은 11일 오후8시44분~12일 오전2시14분 사이 발생
- •12일 이상 징후 인지 후 접속 차단, 13일 금융감독원 신고, 15일 유출 최종 확인
- •유출 고객에 개별 통지 및 상담창구 운영, 추가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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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고객 250명 개인정보 유출 확인…계좌번호·연소득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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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OK저축은행 홈페이지에 대한 비정상 접속으로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뿐 아니라 계좌번호, 연소득, 대출금액 등 금융거래 관련 정보도 포함됐다.OK저축은행은 외부 보안 전문 관제업체 2곳과 진행한 정밀조사 결과, 홈페이지 대출신청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유출 항목은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계좌번호, 주소, 이메일, 직장명, 사업자번호, 연소득, 대출금액 등 대출 신청 관련 정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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