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미 CFTC의 디지털자산 규제 정비 기대로 비트코인이 장중 두 차례 8만6000달러를 넘었지만 매물 출회로 8만5650.64달러로 되돌아왔다.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9100억달러로 0.14% 감소했고 ETF에서는 1억2060만달러가 순유출됐으며, 파생시장 미결제약정과 거래량도 각각 1.27%, 20.09% 줄며 레버리지 축소가 진행되고 있다. 솔라나·모네로·지캐시는 강세를 보인 반면 하이퍼리퀴드와 도지코인은 약세를 나타내는 등 알트코인 간 차별화가 뚜렷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8만4000달러 이탈 여부와 ETF 자금 흐름이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평가했다.
- •비트코인 장중 두 차례 8만6000달러 돌파 후 8만5650.64달러로 반락
- •전체 시총 2조9100억달러(-0.14%), ETF서 1억2060만달러 순유출
- •파생 미결제약정·거래량 각각 1.27%, 20.09% 감소하며 레버리지 축소
- •솔라나·지캐시 강세, 하이퍼리퀴드·도지코인 약세로 알트코인 차별화
- •8만4000달러 이탈 여부가 단기 방향성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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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5만달러대 숨고르기…규제 기대에도 레버리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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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체계 정비 기대가 비트코인을 장중 8만6000달러 위로 끌어올렸지만 현물 수요 둔화와 높은 레버리지에 대한 경계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6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9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14% 감소했다. 코인마켓캡20지수도 0.19% 하락한 178.93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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