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와 POSTECH이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POSTECH에서 제23회 '카포전(사이언스 워)'을 개최한다. 올해는 야구·축구·농구·e스포츠 등 운동경기 4종목과 해킹·AI 경연·과학퀴즈 등 과학경기 3종목, 총 7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며, 4개 이상 종목에서 이긴 대학이 종합우승을 차지한다. 특히 해킹대회는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생성형 AI 도구 사용이 전면 허용되고, AI 경연에서는 양교 학생이 직접 코딩·학습시킨 AI가 '마리오 카트 Wii'를 자율주행으로 조종해 대결한다. 현재까지 통산 전적은 KAIST가 13승 8패로 앞서 있다.
- •KAIST-POSTECH, 제23회 '카포전(사이언스 워)' 9월 18~19일 POSTECH서 개최
- •운동경기 4종목·과학경기 3종목 총 7개 종목에서 종합우승 가림
- •8시간 해킹대회에서 생성형 AI 도구 사용 전면 허용
- •AI 경연에서 학생이 개발한 AI가 '마리오 카트 Wii' 자율주행으로 대결
- •통산 전적은 KAIST가 13승 8패로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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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POSTECH ‘사이언스 워’…AI가 마리오 카트 몰고, 생성형 AI로 해킹
- 1.KAIST-POSTECH '카포전', 8시간 해킹대회에 생성형 AI 도구 사용 전면 허용
- 2.양교 학생이 직접 코딩한 AI가 '마리오 카트 Wii'를 자율주행으로 조종해 대결
- 3.야구·축구·e스포츠 등 운동 4종목·해킹·AI경연·과학퀴즈 등 과학 3종목, 총 7종목 승부
- 4.18~19일 POSTECH서 개최, 통산 전적은 KAIST가 13승 8패로 우세
왜 중요한가?
대학 학생 교류전에 생성형 AI 활용을 정식 허용하고 AI 자율주행 경연까지 포함시킨 사례로, AI 도구 활용이 학내 경쟁·교육 행사에서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인공지능이 직접 ‘마리오 카트’를 몰고, 학생들은 생성형 AI까지 활용해 8시간 동안 해킹 실력을 겨룬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이공계 대학 KAIST와 POSTECH 학생들이 과학기술과 스포츠를 넘나들며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KAIST(총장 배충식)와 POSTECH(총장 김성근)은 양교 간 정기 교류전인‘제23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이하 카포전)’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POSTECH에서 개최한다.2002년 시작된 카포전은 양교 학생들이 과학경기와 운동경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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