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병원별 수요에 맞춘 인프라·데이터 플랫폼·AI 서비스를 묶은 '의료 표준모델'을 앞세워 전국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대상으로 병원 AI 전환(AX)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환자 접점에는 AI 보이스봇이 24시간 문의 응대와 증상 분류·예약 접수를 지원하는 'AI 환자 어시스턴트'를 적용하고, 내년 1분기에는 의료지식 기반 RAG 기능과 간호·수술실 스케줄 에이전트를 추가한다. 진료행정 에이전트는 의료진·환자 대화를 인식해 진료노트를 작성하고 전자의무기록·검사·처방 시스템과 연동해 오더·청구까지 자동화한다. KT는 향후 AI 암진단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과 AI 내시경 판독 등으로 표준모델을 확대하고,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의 AI 특화병원 과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 •KT, 병원 맞춤형 '의료 표준모델'로 AX 시장 공략 확대
- •AI 보이스봇 기반 'AI 환자 어시스턴트' 적용, 내년 1분기 RAG 기능 추가
- •진료행정 에이전트로 진료노트 작성부터 오더·청구까지 자동화
- •향후 AI 암진단 CDSS·AI 내시경 판독 등으로 확대 계획
-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의 AI 특화병원 과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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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의료 AX 확산 나선다…병원 맞춤형 '표준모델' 제시

- 1.KT가 인프라·데이터 플랫폼·AI서비스를 묶은 '의료 표준모델'로 전국 상급·종합병원 AX 시장 공략 확대
- 2.AI 보이스봇 'AI 환자 어시스턴트'로 24시간 문의·증상분류·예약·퇴원관리 지원, 내년 1분기 의료 RAG 추가
- 3.진료행정 에이전트가 진료 대화를 인식해 진료노트 자동 작성, 승인 후 EMR·오더·청구까지 자동 연동
- 4.향후 AI 암진단 CDSS·AI 내시경 판독 확대 계획,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AI특화병원 과제 참여
왜 중요한가?
국내 통신사가 병원별 맞춤형 AI 표준모델로 의료 AX 시장에 본격 진출함을 보여주며, 환자 응대부터 진단보조까지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헬스케어 AI 사업모델 사례로 주목된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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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가 병원별 수요에 맞춘 인프라와 데이터 플랫폼, AI 서비스를 묶은 '의료 표준모델'을 앞세워 병원 AI 전환(AX) 시장을 공략한다.KT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 표준모델 도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KT는 의료진과 병원 경영진 등을 대상으로 한 고객 분석을 통해 환자 안내와 진료행정, 인력·시설 운영, 의료 데이터 활용 등 병원 업무 전반의 주요 AX 적용 영역을 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 진료 경험 개선과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병원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의료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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