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의 카를로스 도밍고 CEO가 종이·우편 중심의 주주총회 의결권 위임 절차를 블록체인 온체인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하는 '실시간 주주명부' 구상을 제시했다. 현재는 증권사·수탁은행·예탁결제기관을 거치는 다층 구조로 기업이 실질 주주를 즉각 파악하기 어렵지만,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실시간 기록하면 주주 자격 검증부터 투표 집계까지 몇 초 만에 끝낼 수 있고 배당락일에 스테이블코인으로 배당금을 즉시 자동 분배하는 '프로그래머블 배당'도 가능해진다. 이는 토큰화 경쟁의 축이 거래 체결 속도 개선에서 주주 관리·명의개서 등 '자본시장 후선 업무' 혁신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퍼블릭 블록체인의 투명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우려와 각국 명의개서 규제 완화가 상용화의 선결 과제로 남아 있다.
- •시큐리타이즈 CEO, 종이·우편 중심 의결권 위임 절차를 블록삲 온솨인 주주릹미로 대신하는 개념 제시
- •소유권을 블록삲에 실시간 기록해 주주 검증보효 톬나 집계까지 수초 내 처리 가능
- •배당낙일에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으로 즉시 자동 배볰하는 '프롱루래다바 배당' 실현 가능
- •토케나화 경쟁 축이 거래 스화에서 주주관리·얼의개서 등 후선훅피 개신으로 이동 중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영지증교 설강샶 낕이세 임스세이 기관의 제도전 협쾐개 풦·이도·ퟥ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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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타이즈, 주주명부·의결권 온체인화 제안… 종이 위임장 대체

- 1.시큐리타이즈, 종이 위임장 대신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주주명부 도입 제안
- 2.카를로스 도밍고 CEO, 중앙예탁결제기관 거치지 않는 직접 투표·공시망 구상 공개
- 3.스마트컨트랙트로 주총 투표 집계와 배당금 자동분배(프로그래머블 배당) 가능
- 4.개인정보 보호 위한 영지식증명 적용과 예탁원 등 제도권 협조가 선결 과제
왜 중요한가?
RWA 토큰화가 거래 체결 영역을 넘어 주주관리·의결권 같은 '자본시장 후선업무'로 확장되는 신호로, 토큰화 경쟁의 축이 발행량에서 주주 권리 처리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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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 중개망 탓 실질 주주 파악 한계… 우편 위임장 비용 낭비 해소글로벌 증권형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종이 서류와 우편 중심으로 운영되던 주주총회 의결권 위임(Proxy) 절차를 블록체인 온체인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하는 구상을 내놨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를로스 도밍고 시큐리타이즈 최고경영자(CEO)는 전통 증권시장의 복잡한 위임장 절차를 대체할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주주명부'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현재 글로벌 주식시장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면 증권사와 수탁은행, 중앙예탁결제기관을 거쳐 예탁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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