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나은행이 유로클리어(Euroclear)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이용해 5년 만기 1억 달러 규모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연합뉴스를 인용해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 보도했다.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의 '디지털 금융시장 인프라'를 활용해 외화표시 채권을 발행했으며, 이는 한국에서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한 첫 디지털 채권 발행 사례로 알려졌다. 분산원장 네트워크에서 채권의 발행·등록·결제가 모두 처리됐으며, 이를 통해 기존 3~5영업일이 걸리던 채권 배정 및 대금 결제 과정이 당일 처리로 단축됐다. 해당 채권은 유로클리어의 기존 글로벌 결제망과도 연동돼 투자자들이 기존 계좌와 거래 시스템을 통해 그대로 거래할 수 있다.
- •하나은행, 유로클리어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5년 만기 1억 달러 디지털 채권 발행
- •한국에서 유로클리어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한 첫 디지털 채권 사례
- •분산원장에서 발행·등록·결제 일괄 처리, 결제 기간 3~5영업일에서 당일로 단축
- •유로클리어 기존 글로벌 결제망과 연동돼 투자자는 기존 계좌·거래 시스템 그대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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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Bank taps Euroclear blockchain for $100M bond issuance: Report

- 1.하나은행, 유로클리어 블록체인 인프라로 5년만기 1억달러 규모 외화 디지털 채권 발행
- 2.한국 금융사가 유로클리어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한 첫 디지털 채권 사례
- 3.발행·등록·결제를 분산원장서 처리해 결제기간 기존 3~5영업일서 당일로 단축
- 4.유로클리어 기존 글로벌 결제망과 연동돼 투자자가 기존 계좌·거래시스템으로 거래 가능
왜 중요한가?
국내 은행이 해외 중앙예탁결제기관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채권 결제기간을 대폭 단축한 사례로, 토큰화 채권이 실제 기관 자금조달에 적용되며 정산 효율화가 상용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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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ve-year digital bond reportedly shortened settlement from three to five business days to the same day using Euroclear’s blockchain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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