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하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15일 발표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부설기관으로 편입해 데이터 정책과 산업지원 기능을 연계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한국연구재단 부설기관으로 통합해 R&D부터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연결성을 강화한다. 전국 4개 지역 국립과학관은 '국립과학관재단'(가칭) 신설을 통해 하나의 법인으로 묶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전시 콘텐츠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통합 과정에서 직원 고용승계와 기존 처우 보장을 원칙으로 관계부처·지자체·노동조합 의견을 수렴하며 후속 법령 정비에 착수한다.
- •과기정통부, K-DATA를 NIA 부설기관으로 통합해 데이터 정책·산업지원 기능 연계
-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을 한국연구재단 부설기관으로 통합해 R&D~사업화 연계 강화
- •전국 4개 지역 국립과학관을 '국립과학관재단'(가칭) 신설로 통합
- •직원 고용승계·기존 처우 보장 원칙으로 관계부처·노조 의견 수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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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산하 공공기관 기능 재편…K-DATA·NIA 통합

- 1.과기정통부가 K-DATA를 NIA 부설기관으로 통합하고 데이터 정책과 산업지원 기능을 연계
- 2.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을 통합해 R&D부터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연계성 강화
- 3.전국 4개 지역 국립과학관을 하나의 법인 '국립과학관재단'으로 통합 추진
- 4.직원 12명 규모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은 우체국시설관리단에 통합해 소규모 기관 조직 효율화
왜 중요한가?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전담 공공기관들을 통폐합하는 조치로, 향후 공공데이터·산업지원 정책 창구가 NIA로 일원화된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이 파악해둘 필요가 있는 행정 변화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부설기관으로 통합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기능을 연계하는 등 산하 공공기관 기능을 재편한다. 전국 4개 지역 국립과학관을 통합한 '국립과학관재단' 신설도 추진한다.과기정통부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일원화하고 기관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데이터 정책과 연구개발(R&D)·사업화 연계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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