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엔비디아와 함께 미국 AI 클라우드 기업 GMI클라우드에 투자했다. GMI클라우드는 시리즈B로 총 6억6800만달러(지분투자 2억2300만달러, 신용공여 4억45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로 GPU 클러스터와 추론, 에이전트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며, 계약 기준 연간반복매출은 2025년 말 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 자금은 미국과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PU 공급 역량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 •GMI클라우드 시리즈B 총 6.68억달러 조달(지분 2.23억+신용공여 4.45억달러)
- •KB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 KT 등 국내 투자자 참여
- •엔비디아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 7개사 중 하나, 추론 플랫폼 처리량 주당 약 4조 토큰
- •자금은 미국·대만·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GPU 인프라 확장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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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인베·엔비디아, 미국 AI 클라우드 GMI클라우드 투자…6.68억달러 조달
- 1.GMI클라우드, 시리즈B로 6.68억달러(지분 2.23억+신용 4.45억) 조달…엔비디아·KB인베 등 참여
- 2.계약기준 ARR 전년말 대비 9배, 실제 운영 ARR 4.5배 증가…추론 토큰 처리량 주당 약 4조개
- 3.아카이브(ARCHIV) 주도 라운드에 DSC인베스트먼트·교보생명·KT 등 국내 투자자 동참
- 4.대만·일본 등 아태 GPU 인프라 확충과 엔비디아 GB200·GB300 NVL72 공급 확대에 투자금 사용
왜 중요한가?
생성형 AI·에이전트 확산으로 GPU 추론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벤처캐피탈이 엔비디아와 함께 미국 AI 클라우드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사례로, 한국 자본의 글로벌 AI 인프라 밸류체인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국내 벤처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엔비디아와 함께 미국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GMI클라우드(GMI Cloud)에 투자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고성능 GPU와 추론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컴퓨팅 공급 역량 확대를 위한 투자다.GMI클라우드는 1일 총 6억6800만달러(약 9087억원) 규모의 시리즈B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GMI클라우드는 2021년 설립된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 7개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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