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에 대한 불투명성 논란이 일자, 발표 이틀 만에 분야별 1위 기업과 일부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AAII 11.9점, SKT가 NIA 13.4점으로 각각 최고점을 받았고, 전문가 평가는 LG AI연구원이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체 합산 점수와 세부 평가 기준, 사용자 평가 질의응답 내역 등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아 업계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3차 평가를 앞두고 벤치마크 비중 축소 방안을 둘러싼 논쟁도 가열되는 분위기다.
- •과기부, 2차 평가 발표 이틀 만에 분야별 1위 기업과 일부 점수 추가 공개
- •벤치마크 AAII 1위 모티프(11.9점), NIA 1위 SKT(13.4점)
- •전문가 평가 1위 LG AI연구원 29.5점, 사용자 평가는 SKT·LG AI연구원 각각 1위
- •전체 합산 점수·세부 평가기준·질의응답 내역은 미공개로 불투명성 논란 지속
- •3차 평가의 벤치마크 비중 축소 방안 두고 업계 의견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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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결과 추가 공개에도 '세부 내역 미흡' 논란
- 1.독파모 결과 추가 공개에도 '세부 내역 미흡' 논란 지속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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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평가를 둘러싼 투명성 논란은 국내 AI 산업 육성 정책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명확한 평가 기준과 세부 결과 공개는 정부 지원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한국의 AI 기술 발전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필수적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2차 평가의 세부 결과를 공식 발표했으나, 평가 과정의 불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과기부는 지난 18일 2차 평가 결과를 발표한 이후 논란이 제기되자 이틀 만인 20일 분야별 1위 기업과 일부 지표를 추가로 공개했다. 하지만 전체 점수와 구체적인 평가 기준, 세부 데이터 등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어 업계와 전문가들의 불만이 이어지는 모양새다.앞서 공개된 2차 평가 결과에는 평가 방식 및 기준, 배점, 3차수 진출 기업 명단만 포함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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