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규제를 재편할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상원 절차 표결이 9월15일 오후 2시로 확정됐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끝내는 토론종결 표결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공화당 53석만으로는 부족해 민주당·무소속에서 최소 7표 이상의 초당적 지지가 필요한 '매직 넘버 60표'가 관건이다. 8월 정례 회기 내 처리가 무산된 이후 상원 은행위·농업위 통합 수정안이 공개됐고, 고위 공직자의 암호자산 보유 이해충돌 방지 윤리 규정,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배분 허용 여부, 디파이·자금세탁방지 규제 수위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60표를 확보해도 본회의 심의·수정안 처리와 상하원 조정 절차가 남아 있으며, 11월 중간선거 전인 9~10월이 연내 입법의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지목된다.
- •클래리티 법안 상원 토론종결 표결 9월15일 오횄 2시로 확정
- •공화당 53석으로 부족, 민주당·무소속에서 최소 7표 이상 확보해 '매직 넘버 60표' 채워야 함
- •은행위·농업위 통합 수정안 공개, 8월 표결 무산 후 쁘점 조율 진행 중
- •핵심 쁘점: 공직자 암호자산 이해충돌 윤리 규정, 스테이블코인 이자 배분, 디파이 AML 규제 수준
- •11월 중간선거 전 9~10월이 연내 입법 성사의 사실상 마지막 '골드타임'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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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래리티법 운명의 날… 9월 15일 상원 첫 관문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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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본회의행 첫 관문: 60표 장벽 넘어야 할 '토론종결' 표결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전면 재편할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명운을 가를 상원 절차 표결 일정이 9월 15일로 확정됐다. 대표적인 친(親)가상자산 인사인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솔트(SALT) 2026 콘퍼런스에서 미 상원이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현지시각) 클래리티 법안의 심의 착수를 위한 토론종결(Cloture) 표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8월 의회 휴회 직전 토론종결 동의안을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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