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에 비트코인이 13일 바이낸스 기준 2.15% 내린 8만1850달러, 이더리움은 3.28% 내린 2450.72달러, XRP는 4.61% 내린 1.34달러로 거래됐다. 중국 CXMT의 반도체 설계 진전 발표로 나스닥100 반도체 지수가 2.7% 급락하며 마이크론(-3.9%), SK하이닉스 ADR(-4%), 샌디스크(-6%) 등이 동반 하락했고 비트코인 채굴기업들도 3~4% 약세를 보였다.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관련 포지션 약 1억659만달러가 청산됐으며 86.3%가 롱 포지션이었다. 시장은 14일 발표될 미국 CPI가 연준의 10월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핵심 지표로 주목하고 있다.
- •비트코인 바이낸스 기준 2.15%↓ 8만1850달러, 이더리움 3.28%↓, XRP 4.61%↓
- •중국 CXMT 반도체 기술 진전 발표로 나스닥100 반도체지수 2.7% 급락, 마이크론·SK하이닉스ADR·샌디스크 동반 하락
- •비트코인 채굴기업(비트디어·사이퍼마이닝 등) 3~4%대 하락, AI 인프라 사업 확대 기업도 타격
- •24시간 비트코인 포지션 약 1억659만달러 청산, 86.3%가 롱 포지션
- •14일 발표될 美 CPI가 연준 10월 통화정책 결정의 핵심 변수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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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기술주 약세·유가 상승에 8만1000달러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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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진 점도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13일 오전 8시0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56% 하락한 1억1159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15% 내린 8만185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3.28% 하락한 2450.72달러, 엑스알피(XRP)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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