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세대 AI+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신규 선정된 4개 과제의 연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물리·수학 원리를 AI에 결합해 과학 현상을 더 정확히 해석·예측하는 기반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로, KAIST 하우석 교수팀은 인과 구조와 지배방정식을 추론하는 '인과 AI 모델'을, DGIST 유재석 교수팀은 지배적 물리법칙을 스스로 판단하는 'AI 역학자'를 개발한다. 서울대 오민환·KAIST 윤철희 교수팀은 차세대 AI 구조 원리를 새롭게 규명하는 과제를 맡는다. 2031년까지 총 200억원이 투입되며 GPU 등 컴퓨팅 인프라와 연구 데이터·모델을 공개 플랫폼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 '차세대 AI+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사업' 4개 과제 착수, 2031년까지 총 200억원 투입
- •KAIST 하우석 교수팀, 인과 구조·지배방정식을 추론하는 수학-물리 기반 인과 AI 모델 개발
- •DGIST 유재석 교수팀, 지배적 물리법칙을 스스로 판단하는 'AI 역학자' 개발
- •서울대 오민환·KAIST 윤철희 교수팀은 차세대 AI 구조·학습 원리 규명 과제 수행
- •선정 과제에 GPU 등 컴퓨팅 인프라 지원, 연구 데이터·모델은 공개 플랫폼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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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AI와 과학기술 결합해 공학 분야 한계 돌파할 것”
- 1.과기부, '차세대 AI+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4개 신규 과제 선정해 2031년까지 200억원 투입
- 2.KAIST 하우석 교수팀은 데이터 내재 인과구조·지배방정식을 추론하는 수학-물리 기반 인과 AI 모델 개발
- 3.DGIST 유재석 교수팀은 지배 물리법칙을 가시화해 AI가 스스로 해석 전략을 선택하는 'AI 역학자' 개발
- 4.서울대·KAIST 교수팀은 차세대 AI 구조 원리 규명을 다루며, 연구데이터와 모델은 공개 플랫폼으로 개방
왜 중요한가?
순수 데이터 학습 방식의 기존 AI와 달리 물리·수학 법칙을 내재화한 AI 모델을 국가 차원에서 육성한다는 점에서, 연구 엄밀성이 요구되는 과학 연구뿐 아니라 반도체 등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뢰성 높은 AI 기술 확보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차세대 AI+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선정된 4개 과제의 본격 연구 개발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AI가 데이터뿐만 아니라 물리, 수학적 원리를 활용해 과학 현상을 더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해석 및 예측할 수 있도록 기반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기존 AI 모델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AI 구조 설계에도 도전한다. AI를 단순 연구 보조도구를 넘어 ‘연구혁신 가속 핵심기술’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연구과제는 물리-수학 기반 AI 해석 및 예측 모델 분야와 차세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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