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국내 디지털자산 유통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TF 주도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파이어블록스의 가상자산 수탁·전송 기술을 활용해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 인프라를 설계하고 개념검증(PoC)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파이어블록스는 누적 16조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를 처리해온 기관용 인프라 강자로, 카카오페이의 4,000만 명 이상 이용자 기반과 카카오뱅크의 제도권 신뢰도가 결합될 경우 국경 간 송금과 실시간 정산 등에서 파급력이 클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는 이번 행보를 네이버·토스 등 빅테크 간 디지털 통화 경쟁이 가열되는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파이어블록스와 스테이블코인 유통망 구축 MOU 체결
- •파이어블록스의 가상자산 수탁·전송 기술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PoC 진행
- •카카오페이 4,000만 이용자 기반과 파이어블록스 기술력 결합에 업계 주목
- •네이버·토스 등 빅테크 간 디지털 통화 경쟁 가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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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갑에서 스테이블코인 쓴다…글로벌 1위 파이어블록스와 손잡고 ‘디지털 결제망’ 대격변 예고
- 1.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스테이블코인 유통망 구축 MOU 체결
- 2.파이어블록스의 가상자산 수탁·전송 기술 기반으로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인프라 PoC 공동 추진
- 3.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TF 주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TF장 맡아 추진
- 4.카카오페이 4000만 명 이상 사용자 기반과 파이어블록스 기술 결합으로 국경 간 송금·실시간 정산 개선 기대
왜 중요한가?
국내 최대 핀테크 플랫폼인 카카오가 글로벌 기관급 커스터디 기업과 손잡으면서, 거래소 중심이던 국내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가 네이버·토스 등 빅테크 간 경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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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융 플랫폼의 거두 카카오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유통망 선점에 전격 나섰다. 일상 결제부터 인터넷 은행까지 쥐고 있는 카카오가 기관급 보안망을 갖춘 파이어블록스를 우군으로 확보하면서, 국내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22일 금융 및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선도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국내 디지털자산 유통망 구축 및 기술 협력에 돌입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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