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패스트 계열 모빌리티 기업 그린 SM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택시 서비스를 시작하며 우버·리프트가 지배하는 미국 차량호출 시장에 진출했다. 운행 차량은 빈패스트의 전기 SUV 'VF8'로, 초기 차량·운전자는 각 500대·500명 규모이며 독립계약자 대신 운전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차별화된 모델을 택했다. 2023년 베트남에서 출범한 그린 SM은 전 세계 누적 탑승 약 8억5000만건을 기록했고, 이번이 아홉 번째 진출국이다. 신규 고객에게는 첫 5회 이용 50% 할인을 제공하며 향후 다른 미국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 •그린 SM이 LA에서 빈패스트 VF8 전기택시로 아홉 번째 해외 진출, 미국 시장 첫 발
- •초기 차량 500대, 운전자 500명 투입, 우버·리프트와 경쟁
- •독립계약자 대신 운전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운영 모델이 특징
- •2023년 출범 이후 전 세계 누적 탑승 약 8억5000만건, 탄소 80만톤 이상 절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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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그린 SM, LA에서 전기택시 운행…우버·리프트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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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베트남 전기차업체 빈패스트와 연계된 모빌리티 기업 그린 SM(Green SM)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전기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북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미국 차량 호출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14일(이하 현지시간)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그린 SM은 전날부터 LA에서 전기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미국은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카자흐스탄, 덴마크, 네덜란드에 이은 아홉 번째 진출국이다.운행 차량은 빈패스트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VF8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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