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의 협력이 기존 생산성 도구 도입을 넘어 차세대 반도체 칩 연구·생산과 사이버 보안망 구축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HBM 공급과 파운드리·연구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상도 논의 중이며, 삼성SDS가 파일럿으로 참여한 오픈AI의 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를 통해 삼성 계열사의 AI 기반 방어망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시연에서는 GPT-6 아스트라 기반 에이전트가 블렌더로 신제품 렌더링을 20분 만에 마치는 등 기획부터 광고 영상 제작까지 외주 업무 전체를 대체하는 능력을 선보였다. 챗GPT 워크·코덱스의 합산 주간활성이용자는 3월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오픈AI는 민감 데이터 보호를 위한 국내 전용 데이터센터와 '추론 레지던시' 도입도 추진 중이다.
- •오픈AI-삼성전자 협력이 생산성 도구에서 차세대 반도체 칩 연구·생산, 사이버보안으로 확대
- •삼성SDS 파일럷 참여 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로 삼성 계열사 AI 방어망 구축
- •GPT-6 아스트라 에이전트가 3D 렌더링·재무분석·광고 제작 등 외주 업무 전체를 20분 내 대체 시연
- •챗GPT 워크·코덱스 합산 주간활성이용자, 3월 대비 14배 증가(8월30일 기준)
- •민감 데이터 국내 보관 위한 '추론 레지던시' 및 국내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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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삼성 협력 핵심은 '칩 생산과 보안'
- 1.오픈AI 코리아·삼성전자, 챗GPT 사내도입 넘어 HBM 공급·차세대 파운드리 연구까지 협력 확대
- 2.삼성SDS가 오픈AI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구 TAC) 파일럷 파트너로 참여, AI 방어망 구축
- 3.최신모델 'GPT-6 아스트라' 기반 에이전트가 3D툴 조작·발주서·재무분석 등 외주업무 전체를 대체하는 시연 공개
- 4.챗GPT워크·코덱스 합산 주간활성이용자(WAU)가 8월30일 기준 3월1일 대비 14배 증가
왜 중요한가?
AI 협력이 사내 생산성 도구 도입 단계를 넘어 반도체 생산·인프라·사이버보안까지 확장되면서, 한국이 글로벌 AI 밸류체인에서 인프라·보안 파트너로 자리잡는 흐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오픈AI 코리아와 삼성전자가 기존의 단순 사내 생산성 도구 도입 수준을 넘어 차세대 반도체 칩 연구·생산과 사이버 보안망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 '차세대 칩·사이버 보안'으로 협력 수위 격상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비롯해 최신 프론티어 모델 'GPT-6 아스트라(Astra)' 기반 에이전트의 진화 방향과 국내 추론 인프라 로드맵을 공개했다.김 대표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에 대해 "글로벌 최대 규모의 성공 사례이자 다각화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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