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으로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K배터리 소재 3사가 하이니켈 삼원계 중심에서 LFP 양·음극재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삼성SDI와 1조6067억원, SK온과 16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포스코퓨처엠은 SK온과 1조700억원 계약을 맺으며 양극재·음극재를 동시 생산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중국산 전구체 의존을 낮춘 '무전구체 LFP 양극재' 공법을 개발해 충북 오창에서 양산 중이다. 미국 IRA와 EU CRMA 등 통상 장벽 강화로 중국 의존 완성차·배터리 업체들이 공급망을 재편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중국에 밀렸던 국내 소재사들에 구조적 기회가 열리고 있다.
- •엘앤에프, 삼성SDI와 1조6067억원·SK온과 16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 •포스코퓨처엠, SK온과 1조700억원 LFP 양극재 계약 및 양·음극재 동시 생산 밸류체인 보유
- •에코프로비엠, 중국산 전구체 의존 없는 '무전구체 LFP 양극재' 자체 공법으로 오창서 양산
- •배터리 소재 3사 상반기 매출 1조1821억~1조6247억원, LFP 다각화로 흑자 전환
- •美 IRA·EU CRMA 등 통상 규제로 中 의존 공급망 재편, 국내 소재사에 구조적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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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계 외길 끝"…LFP·양·음극재로 다시 뛰는 K-배터리 소재 3사
- 1.엘앤에프·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하이니켈서 LFP 양·음극재로 포트폴리오 전환
- 2.상반기 매출 엘앤에프 1.6조·포스코퓨처엠 1.4조·에코프로비엠 1.2조, 영업흑자 전환
- 3.엘앤에프, 삼성SDI 1.6조원·SK온 16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 4.에코프로비엠, 중국산 전구체 없이 합성하는 '무전구체 LFP 양극재' 공법 개발 완료
왜 중요한가?
IRA·CRMA 등 통상장벽 강화로 중국 의존 LFP 공급망 재편 수요가 커지며, 국내 소재 3사의 저비용·고안전성 소재 전환이 실적 반등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수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라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배터리 소재 3사의 시장 판도도 바뀌고 있다.그동안 하이니켈 삼원계(NCM·NCA)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던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은 최근 주력 소재 일변도에서 벗어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및 음극재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지속 가능한 생존 활로 모색에 나섰다. 배터리 소재 3사, LFP 양·음극재 양산 체제 구축배터리 소재 3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엘앤에프 1조6247억원 △포스코퓨처엠 1조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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