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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래프트, AI가 스스로 해제 못 하는 '킬스위치' 개발…보안 OS 공개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1-03AI 기업 비드래프트가 AI 모델 가중치 내부에 통제 회로를 직접 구현한 보안 운영체제 'ViKernel'을 공개했다. 정지와 재시작 권한을 분리한 '킬스위치'가 핵심으로, 누구나 정지시킬 수 있지만 재시작에는 승인된 운영자의 전자서명 키가 필요하다. 자체 270억 매개변수 모델뿐 아니라 구글 젬마, 알리바바 큐원 등 다른 모델 계열에도 적용했으며, 벡터 연산 장치를 가중치에 구현해 정책 판정 속도를 약 21배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내부 시험에서는 위험한 도구 호출을 모두 차단했으며, 언어적 설득으로 판정을 바꾼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AI가 스스로 통제 장치를 무력화할 수 없도록 하는 안전장치로 주목된다.
- 비드래프트가 AI 가중치 내부에 제어 회로를 구현한 보안 OS 'ViKernel' 공개
- 정지·재시작 권한을 분리한 '킬스위치'로, 재시작에는 승인된 운영자의 전자서명 필요
- 자체 270억 매개변수 모델 외 구글 젬마, 알리바바 큐원 등에도 기술 적용
- 벡터 연산 장치를 가중치에 구현해 정책 판정 속도 약 21배 향상
- 내부 시험에서 위험한 도구 호출 전건 차단, 언어적 설득으로 판정 변경된 사례 없음
AI 인사이트
- 비드래프트, AI 모델 가중치에 정지 회로 내장한 보안 OS 'ViKernel' 공개…대화로도 해제 불가능한 킬스위치 구현
- 정지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재시작은 승인된 운영자의 전자서명 키가 있어야 하도록 권한을 분리
- 자체 270억 매개변수 모델뿐 아니라 구글 '젬마', 알리바바 '큐원' 등에도 기술 적용
- 가중치에 벡터 연산 장치 구현해 보안 정책 판정 속도 약 21배 향상, 허깅페이스에 데모 공개
왜 중요한가
기존 가드레일이 모델 외부에서 위험 행동을 막는 방식이었던 데 반해, 모델 내부 가중치 자체에 언어적 설득으로 무력화되지 않는 통제 회로를 심은 접근은 AI 안전장치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본문 미리보기
AI 전문 비드래프트(대표 김민식)가 AI 모델 내부에 정지 회로를 구현한 보안 운영체제(OS) 'ViKernel'을 공개했다. AI가 대화나 추가 학습을 통해 정지 명령을 무력화하지 못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AI가 스스로 코드를 수정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통제 장치까지 변경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시도다.비드래프트는 AI 모델의 가중치에 통제 기능을 직접 구현하는 '웨이트 네이티브 OS(Weight-Native OS)'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AI 보안이 주로 모델 외부의 가드레일을 통해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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