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미국 제도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이 규정 준수 방식의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HYPE 토큰이 급등하고 관련 상장사 주가도 최대 31% 폭등했다. 반면 Cboe와 CME그룹 등 기존 파생상품 거래소 주가는 급락하며 수수료 수익 모델 위협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 이번 행보는 역외 무기한 선물 시장을 미국 금융 시스템으로 흡수하려는 '온쇼어링' 전략의 일환으로, KYC·AML 등 규제 준수와 탈중앙화 철학 간 충돌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 •트럼프 대통령, 하이퍼리퀴드의 합법적 미국 진출 지원 방침 공식 확인
- •HYPE 토큰 급등,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테지스(PURR) 주가 장중 최대 31% 폭등
- •Cboe·CME그룹 등 기존 파생상품 거래소 주가 급락, 수수료 모델 타격 우려
- •KYC·AML 등 규제 준수와 탈중앙화 운영 구조 간 충돌이 상용화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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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이퍼리퀴드 美 진출 추진"… 전통 거래소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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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파격 선언: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하이퍼리퀴드 미국 도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 거점을 둔 세계 최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미국 제도권 시장 진출을 전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Bloomberg)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상자산 및 예측시장 업계 수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이클 셀리그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의 역할을 언급하며 "마이크가 하이퍼리퀴드를 완전히 규정을 준수하는 합법적인 방식으로 미국에 진출시키기 위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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