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웨이브릿지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 메인넷 출범에 맞춰 온체인 외환 결제 인프라 연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웨이브릿지는 서클의 기관 전용 외환 결제 엔진 'StableFX'에 국내 기업 최초로 공식 참여해, 국내 법인과 기관 투자자가 해외 계좌 개설 없이도 1초 미만의 거래 완결성과 24시간 실시간 정산이 가능한 글로벌 결제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정보분석원(FIU) 신고를 마친 공인 가상자산사업자인 웨이브릿지는 이미 6개 통화권 11종의 스테이블코인 수탁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국경 간 다중 통화 교환과 실시간 정산 중개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 •웨이브릿지가 서클의 기관용 외환 결제 엔진 'StableFX'에 국내 기업 최초로 공식 참여
- •아크는 1초 미만 거래 완결성과 달러 기반 예측 가능한 수수료 구조를 제공하는 기관 친화적 블록체인
- •StableFX는 복수 유동성 공급자 RFQ와 PvP 동시결제로 거래상대방 리스크 제거, 24시간 실시간 정산 지원
- •웨이브릿지는 FIU 신고 수리 완료한 VASP로 6개 통화권 11종 스테이블코인 수탁 서비스 운영 중
- •초기 USDC 중심 결제·정산 지원 후 점차 통화 바스켓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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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릿지, 서클 신규 L1 ‘아크’와 맞손…국내 기관용 24시간 외환 결제 시대 연다

- 1.웨이브릿지, 서클의 신규 L1 블록체인 '아크' 메인넷 출범에 맞춰 온체인 외환 결제 연계 시작
- 2.국내 기업 최초로 서클의 기관용 외환 결제 엔진 'StableFX'에 공식 참여
- 3.1초 미만 거래 완결성과 24시간 실시간 정산으로 기존 1~3영업일 걸리던 해외송금 단축
- 4.USDC 중심으로 우선 지원, 6개 통화권 11종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사업 확장
왜 중요한가?
은행 영업시간에 묶여 있던 국경 간 외환 결제를 온체인으로 대체하는 시도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별도 해외 계좌 없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에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 전환점이다.
본문 미리보기
은행 영업시간에 묶여 있던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국경 간 외환 송금·결제 관행에 지각변동이 예고됐다.국내 대표 금융 핀테크 및 기관용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웨이브릿지(대표 오종욱)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 메인넷 공식 출범에 맞춰 온체인 외환 결제 인프라 연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웨이브릿지는 서클의 기관 전용 외환 결제 엔진인 ‘StableFX’에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식 참여한다.이번 협력으로 국내 법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복잡한 해외 현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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