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고 AI와 로봇이 실험을 설계·수행하는 자율실험실 '셰어허브(SHARE Hub)'를 구축한다. 두 기관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연구자가 질문을 제시하면 AI가 실험을 설계하고 로봇이 수행한 뒤 AI가 결과를 분석해 다음 실험으로 잇는 구조다. KAIST의 생명과학·AI·로보틱스 역량과 써모 피셔의 첨단 장비·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모듈형으로 구축되며, 향후 국내외 기업·대학·병원까지 참여를 넓혀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약개발과 과학 연구 속도를 높일 차세대 연구 인프라로 주목된다.
- •KAIST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26일 '셰어허브' 구축 업무협약 체결
- •AI가 실험을 설계하고 로봇이 수행, AI가 결과 분석해 다음 실험으로 연결하는 자율실험실 구조
- •모듈형 구조로 새로운 AI·로봇·장비를 유연하게 연결 가능
- •향후 국내외 기업·대학·병원까지 참여 확대해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발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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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AI·로봇 기반 '자율실험실' 구축

- 1.KAIST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AI·로봇 기반 '자율실험실' 셰어허브(SHARE Hub) 구축 업무협약 체결(8월 26일)
- 2.연구자가 질문 제시하면 AI가 실험설계, 로봇이 수행, 결과를 AI가 재분석해 다음 실험으로 잇는 폐루프 구조
- 3.KAIST 생명과학·화학·AI·로보틱스 역량과 써모피셔 첨단장비·자동화 기술을 결합, 새 장비·AI를 유연히 연결하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
- 4.향후 국내외 기업·대학·병원까지 참여 확대해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키울 계획
왜 중요한가?
글로벌 실험장비 기업과 국내 대학이 AI가 가설-실험-분석 루프를 주도하는 '자율실험실'을 실제 구축한다는 점에서, 신약개발·소재연구 R&D 자동화 인프라 경쟁에 한국이 거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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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AI와 로봇이 실험을 설계·수행하는 '자율실험실(Autonomous Lab)'을 구축한다.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고 과학 연구와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연구허브를 조성한다.KAIST는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셰어허브(SHARE Hub)' 구축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셰어허브는 사람의 직관과 AI의 추론, 로봇의 실험 수행, 실험 데이터를 연결하는 자율실험실이다. 연구자가 과학적 질문을 제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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