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AI 기업 메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R&D'에 최종 선정돼 2029년 7월까지 3년간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GPS 신호가 끊기거나 교란되는 환경에서도 사전 구축한 정밀 3D 공간모델과 드론·무인기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대조해 위치를 추정하는 '비전 항법 기술'을 고도화한다. 건설 현장에서 검증한 3D 공간정보 기술을 항공·방산 분야로 확장하는 것으로, 국방 정찰 드론, 재난 현장 관리, 실종자 수색, 산업 인프라 점검 등 공공안전 영역에 활용될 전망이다.
- •메이사,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R&D' 선정으로 2029년 7월까지 20억원 사업비 확보
- •GPS 두절·재밍 환경에서 3D 공간모델과 카메라 영상을 대조하는 '비전 항법 기술' 개발
- •건설 현장에서 검증한 드론 영상 기반 3D 디지털화 기술을 항공·방산 분야로 확장
- •정찰 드론·재난 현장 관리·실종자 수색·산업 인프라 점검 등 공공안전 영역 활용 목표
- •KAI, LIG 등 항공·방산 기업과의 기존 협력 경험 기반으로 신속한 실증·시장 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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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AI 기업 메이사, ‘스케일업 팁스 R&D’ 선정… 3D 공간기술로 비GPS 항법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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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공지능(AI) 기업 메이사(대표 최석원·김동영)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R&D’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메이사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3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GPS 두절 및 재밍 환경 대응을 위한 3D 공간모델 기반 비전 위치추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인 지앤텍벤처투자의 추천으로 성사됐다.이번에 메이사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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