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에 직접 투자하고 자체 플랫폼 NHAIS로 여신심사와 영업점 업무까지 AI를 접목해 은행 본업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8.8%, 수수료이익은 16.2% 늘었지만 충당금과 비용 부담이 커지며 순이익은 2.1% 감소하고 ROE도 8.77%로 낮아졌다. AI 기업 머스트리와 LLM 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 생성 체계를 개발 중이며 8월에는 AI 안면인증 스마트패드를 100개 영업점에 시범 도입했다. 결국 AI 서비스 도입 수보다 이를 통해 순이익과 ROE를 실제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 •농협은행,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에 직접투자하고 자체 AI 플랫폼 NHAIS 구축
- •상반기 이자이익 8.8%·수수료이익 16.2% 증가에도 충당금 부담 확대로 순이익 2.1% 감소
- •AI 기업 머스트리와 LLM 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생성·대출심사 지원체계 개발 중
- •8월 AI 안면인증 스마트패드 전국 100개 영업점 시범 도입
- •ROE 8.77%로 하락, 고정이하여신비율도 0.52%로 상승해 자산건전성 관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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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들의 궤적] 농협은행 강태영, AI 개발역량 품은 본업의 新설계
- 1.강태영 농협은행장,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에 직접투자하며 개발역량 내재화 추진
- 2.자체 AI플랫폼 'NHAIS'로 직원이 AI 에이전트 직접 제작, 전담조직 'AX프런티어' 77명 출범
- 3.AI기업 머스트리와 LLM 활용 기술평가보고서 자동생성·대출심사 지원체계 개발 중
- 4.상반기 순이익 1조1629억원으로 전년比 2.1% 감소, 이자·수수료는 늘었지만 충당금 부담 증가
왜 중요한가?
시중은행이 AI 업무도구 도입을 넘어 여신심사와 개발역량 자체를 내재화하려는 시도로, AI가 기업 심사 정확도와 은행 생산성을 실제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강 행장 체제의 '본업 재설계' 성과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본문 미리보기
대한민국 금융권을 이끄는 스타(★), CEO의 공적과 미래를 전망합니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은행 본업의 작동방식을 새롭게 설계하고 있다. AI 전문기업에 직접 투자해 기술 개발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금융에서는 재무·담보뿐 아니라 기술력과 성장성을 반영하는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외부 기술을 가져다 쓰는 수준을 넘어 여신심사와 영업점 업무까지 AI를 접목해 은행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강 행장은 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과 농협금융 디지털금융부문장 등을 거친 디지털 전문가다. 취임 이후에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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