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장중 8만7000달러에 근접했다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8만56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CFTC가 디지털자산 거래 규정 마련을 위한 사전 규칙제정 공고를 내고 60일간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면서 중장기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커졌다.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에서 1억900만달러 이상이 청산됐으며 숏 포지션 청산이 롱 포지션보다 많았다. 이더리움은 소폭 상승했지만 솔라나·엑스알피는 약세를 보였고, 하이퍼리퀴드는 4% 급등했다. 비트코인 ETF에는 2억4100만달러가 추가 유입되며 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고, 시장은 8만5000~8만7000달러 구간의 돌파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 •비트코인, 8만7000달러 근접 후 반납해 8만5672달러 마감(+0.30%)
- •CFTC, 디지털자산 거래 규정 사전 규칙제정 공고·60일 의견수렴 착수
- •24시간 레버리지 청산 1억900만달러 이상, 숏 포지션 청산이 롱보다 많아
- •비트코인 ETF에 2억4100만달러 순유입, 3주 연속 유입세 지속
- •분석가들은 저점이 점차 높아지는 패턴 주목, 9만달러 전망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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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BTC 8.5만달러 방어…CFTC 규제 기대 속 알트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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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5일(현지시각)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장중 8만7000달러에 근접한 뒤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8만5000달러선을 유지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디지털자산 거래 규정 마련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점도 중장기적인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키웠다. 다만 시장 내부에서는 뚜렷한 방향성보다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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