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운영을 위해 경기 고양 삼송데이터센터에 직접칩냉각(DTC) 방식의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 랙당 전력밀도가 200kW를 넘는 GPU 서버를 냉각수로 직접 식혀 랙당 20~30kW가 한계인 기존 공랭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 이 인프라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유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하는 데 활용되며, 베라 루빈은 기존 블랙웰 울트라보다 추론 성능이 약 3.3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2027년까지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과 실증을 마치고 삼송데이터센터(총 수전용량 80MW)를 국내 최대급 AI팩토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삼송데이터센터에 직접칩냉각(DTC)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 럭당 200kW 이상 GPU 대응
- •NIPA 소유 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를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하는 데 활용
- •베라 루빈은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 성능 약 3.3배 향상 예상
- •2027년까지 구축·실증 완료, 삼송데이터센터(수전용량 80MW)를 국내 최대급 AI팩토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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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고양 삼송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
- 1.LG CNS-네이버클라우드, 삼송데이터센터에 직접칩냉각(DTC)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
- 2.엔비디아 '베라 루빈' 운영 목적, 블랙웰 울트라 대비 추론성능 약 3.3배 전망
- 3.랙당 200kW 이상 GPU 서버 대응, 공랭 한계(20~30kW) 넘는 냉각수 직접 흡열 방식
- 4.삼송데이터센터 총 수전용량 80MW, 2027년까지 구축·실증 완료해 국내 최대급 AI팩토리 조성
왜 중요한가?
국내 최대급 AI팩토리 거점을 목표로 전력·냉각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사례로, GPU 고밀도화에 따른 데이터센터 설비 투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LG CNS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을 운영하기 위해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삼송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 랙당 전력 밀도가 200킬로와트(kW)를 넘는 GPU 서버를 냉각수로 직접 식혀 기존 공랭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LG CNS는 26일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삼송데이터센터에 직접칩냉각(DTC) 방식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LG CNS는 삼송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로케이션(임대) 계약도 체결했다.DTC는 냉각수가 흐르는 냉각판을 GPU 칩에 부착해 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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