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에 힘입어 6만9000달러를 돌파하며 24시간 기준 약 7.3% 상승했다. 가격 급등 과정에서 4시간 동안 약 14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돼 상승폭을 더욱 키웠다. 이더리움은 8.44% 오른 2084달러, 솔라나는 약 7% 상승한 82달러를 기록했으며, 하이퍼리퀴드의 HYPE는 트럼프 대통령이 CFTC의 미국 진출 추진을 언급하면서 11%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SEC·CFTC 위원장과 코인베이스·리플 CEO 등 업계 및 금융시장 주요 인사들과 회동했으며, 금 가격도 2.7% 올라 6월 초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4528달러를 기록했다.
- •비트코인 6만9000달러 돌파, 24시간 약 7.3% 상승…4시간 동안 숏 포지션 약 14억 달러 청산
- •이더리움 8.44% 상승한 2084달러, 솔라나 약 7% 상승한 82달러
- •HYPE, 트럼프의 CFTC 하이퍼리퀴드 미국 진출 추진 발언에 11% 급등
- •백악관 회동에 SEC·CFTC 위원장, 코인베이스·리플·로빈후드 CEO 등 대거 참석
- •금 가격 2.7% 상승한 온스당 4528달러, 6월 초 이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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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9000달러 돌파…미 재무부 유동성 기대에 숏 14억달러 청산·HYPE 11%↑(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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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에 힘입어 6만9000달러를 돌파했다. 시장 유동성 개선 기대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면서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도 동반 상승했다. 급격한 가격 반등 과정에서 4시간 동안 약 14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되며 상승세를 키웠다. 하이퍼리퀴드의 HYPE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FTC가 하이퍼리퀴드의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11% 급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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