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이 AI 투자 범위를 데이터센터에서 컴퓨팅 인프라, 프런티어 AI 모델, 전력, 기업 AI 도입까지로 넓히며 올해 구글·브로드컴·앤트로픽과 잇달아 파트너십을 맺었다. 구글과는 5월 TPU 기반 네오클라우드 합작법인에 초기 50억달러를 투자해 2027년까지 500MW 컴퓨팅 용량을 구축하며, 6월에는 브로드컴·아폴로와 2028년까지 20GW 이상 XPU 컴퓨팅 용량을 구축하는 'AI XPV 플랫폼'(첫 거래 350억달러)을 출범시켰고, 7월에는 앤트로픽과 기업용 AI 서비스 회사 '오드'를 설립했다. 한국에서는 7월 고정밀 액추에이터 기업 퓨트로닉(기업가치 1조원)에 투자하고 9월 수도권 물류센터 개발사업에도 투자하며 최근 14개월간 다섯 번째 한국 투자를 이어갔다. 운용자산 1조3000억달러 이상의 블랙스톤은 AI 밸류체인의 공급-조달-도입 전 단계에 걸쳐 자본을 투입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 •구글과 5월 TPU 기반 네오클라우드 JV 설립, 초기 50억달러 투자(2027년까지 500MW)
- •브로드컴·아폴로와 'AI XPV 플랫폼' 출범, 2028년까지 20GW 이상 컴퓨팅 구축(첫 거래 350억달러)
- •앤트로픽과 기업용 AI서비스사 '오드' 설립
- •한국서 퓨트로닉(기업가치 1조원) 투자·수도권 물류센터 투자, 14개월간 5번째 한국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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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의 AI 영토 확장…구글·앤트로픽에 한국 퓨트로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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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이 인공지능(AI) 투자 범위를 데이터센터에서 컴퓨팅 인프라와 프런티어 AI 모델, 전력, 기업의 AI 도입으로 넓히고 있다. 올해 구글·브로드컴·앤트로픽과 잇달아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에서는 고정밀 액추에이터 기업 퓨트로닉과 수도권 물류센터에 투자했다.AI 투자는 데이터센터에서 출발했다.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보유하고 운영한다. 건설 중인 시설을 포함한 총 기업가치는 1850억달러다. 블랙스톤은 이를 기반으로 AI 생태계 전반에 세계 최대 수준의 민간자본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1850억달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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