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월렛 제조사 레저(Ledger)가 변조된 기기로 인한 피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동남아시아 6개국과 홍콩의 재판매업체에 판매 중단과 제품 철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리셀러 크립토빌리스(CryptoBilis)를 통해 구매한 기기와 연관된 암호화폐 도난 신고가 10월 9일 공개된 데 따른 조사 확대 조치다. 레저는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는 동남아시아에 국한되며 다른 지역에서 구매한 기기와 관련된 자금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유럽 등 다른 지역 사용자들도 변조 의심 신고를 하고 있어 조사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레저, 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필리핀·베트남·말레이시아·홍콩 재판매업체에 판매 중단 요청
- •리셀러 크립토빌리스 관련 기기에서 암호화폐 도난 신고가 10월 9일 공개되며 조사 시작
- •레저는 확인된 사고가 동남아시아에 한정되며 자사 직접 판매·시스템은 안전하다고 강조
-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도 변조 의심 신고가 나오며 조사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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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ger asks resellers to halt sales in Southeast Asia and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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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et maker requested that devices be removed from shelves while investigators work to establish where tampering occu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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