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워 2030년 3월까지 전 세계에 15개 차종을 출시한다. 신차 대부분은 북미 시장에 투입되며 일부 차종에는 후륜 전기모터 기반의 e-AWD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는 혼다가 0 시리즈 전기차 프로젝트를 중단하며 90억달러 손실을 본 뒤 하이브리드로 무게중심을 옮긴 전략의 일환으로, 새 플랫폼은 차체 강성을 높이면서 경량화를 꾀했다. 지난해 공개한 대형 SUV용 차세대 하이브리드는 기존 비하이브리드 대비 연비를 30% 개선하겠다고 밝혔으며, CR-V와 시빅 등 주력 모델의 하이브리드 전환도 예상된다.
- •2030년 3월까지 차세대 하이브리드 15개 차종 출시, 대부분 북미 투입
- •0시리즈 전기차 프로젝트 중단으로 90억달러 손실 이후 하이브리드 전환
- •일부 차종에 후륜 전기모터 기반 e-AWD 시스템 적용
- •대형 SUV용 신형 하이브리드, 기존 비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30% 개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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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15종 출시 예고…전기 사륜구동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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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혼다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혼다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2030년 3월까지 전 세계에 15개 차종을 출시한다. 12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신차 대부분은 북미 시장에 투입되며, 일부 차종에는 전기식 사륜구동 시스템(e-AWD)이 적용된다.이번 계획은 혼다가 전기차(EV) 전략을 축소하고 하이브리드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흐름과 맞물린다. 혼다는 시리즈 전기차 프로젝트를 중단하면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본 뒤 차세대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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