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브로드컴 최고경영자가 AI 산업의 최대 제약 요인으로 자금 조달 문제를 지목했다. 싱가포르 DBS 콘퍼런스에서 호크 탄 브로드컴 CEO는 "가장 큰 제약은 자본일 수 있다"고 말했고, 립부 탄 인텔 CEO도 자본과 자본 비용이 당장의 과제라며 장기적으로는 기업들이 AI 투자에서 실제 수익을 내는지 시장이 확인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CEO는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현상이 2029~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봤으며, 메모리·웨이퍼 부족 등 기존 공급 병목은 1~3년 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브로드컴은 AI 모델 도입이 기대에 못 미치면 인프라 수요가 식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향후 경쟁력은 낮은 비용의 자금 확보와 투자 성과 입증에서 갈릴 것으로 봤다.
- •호크 탄 브로드컴 CEO "AI 최대 제약은 자본일 수 있다"
- •립부 탄 인텔 CEO, 자본 비용이 당장 과제·장기적으론 투자수익률 검증 필요
- •컴퓨팅 인프라 수요 초과 현상 2029~2030년까지 지속 전망
- •메모리·웨이퍼 공급 병목은 1~3년 내 완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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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브로드컴 CEO "자금난, AI 최대 병목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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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인텔과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최대 제약 요인으로 자금 조달 문제를 지목했다.12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두 회사 수장은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에서도, 앞으로는 칩이나 전력보다 자본과 자본 비용이 더 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번 발언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DBS 아시아 퓨처 포워드 콘퍼런스에서 나왔다. 호크 탄 브로드컴 CEO는 AI 확장을 가로막을 가장 큰 제약으로 자본을 꼽으며 "가장 큰 제약은 자본일 수 있다"고 말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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