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카이랩스가 9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쟁력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핵심 제품인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는 국내 빅5 병원 전체와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38곳에 도입됐고, 2026년 상반기 매출 약 50억원 중 52%를 해외에서 거뒀다. 회사는 혈압 중심 제품군을 산소포화도·멀티바이탈 측정기기로 확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임상시험·의료AI 플랫폼 '카트 넷'과 연계하는 구조를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미국은 FDA 협의를 거쳐 2027년 말 승인을 목표로 하며, 회사는 매출이 2026년 102억원에서 2028년 387억원으로 늘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 •반지형 혜압계 '카트 비피 프로', 국내 빅5 병원 전체·상급종합병원 38/47곳 도입
- •2026년 상반기 매출 약 50억원 중 해외 비중 52%(약 26억원)
- •미국은 FDA와 임상 프로토콜 협의, 2027년 말 승인 목표
- •매출 전망: 2026년 102억원→2027년 188억원→2028년 387억원, 2028년 흑자 전환
- •공모가 밴드 1만3000~1만6000원, 예상 시총 2436억~2999억원, 8월 26~27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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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스카이랩스', 코스닥 상장 본격 돌입
- 1.스카이랩스, 9월 코스닥 상장 앞두고 기자간담회…성장전략 공개
- 2.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 국내 빅5 병원 전체 도입
- 3.2026년 상반기 매출 약 50억원 중 해외 비중 52%, FDA 승인은 2027년 말 목표
- 4.매출 전망 2026년 102억→2028년 387억원, 공모가 1.3만~1.6만원
왜 중요한가?
국내 임상에서 검증한 웨어러블 혈압 측정 기술을 해외 매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산 디지털헬스케어 기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장 사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인공지능(AI) 기반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기업 스카이랩스(대표이사 이병환)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전략, 비전을 발표했다. 스카이랩스는 오는 09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하고 이를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AI에 활용되는, AI로 만들어진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 의료기기 통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다시 임상과 의료 AI 사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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