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찾아낸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 인력 3000명에 더해 외부 계약직 1000명을 투입했다. CEO 브라이언 모이니핸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2분기부터 내부 코드와 외부 공급업체 소프트웨어까지 점검·패치했으며, 소프트웨어 보완과 자금세탁방지 대응에 2억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AI가 취약점을 찾아 악용할 위험이 커지며 보안 비용이 늘어난 반면, 은행은 약 130개 AI 프로젝트로 비용 절감도 추진해 절감 규모가 올해 3억달러에서 2027년 7억달러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 •앤트로픽 AI '미토스'가 드러낸 취약점 보완에 계약직 1000명 투입, 기존 인력 3000명과 병행
- •3분기 소프트웨어 보완 및 자금세탁방지 대응 비용으로 2억달러 이상 지출
- •AI 프로젝트 약 130개 운영 중, 비용 절감 효과는 올해 3억달러→2027년 7억달러 전망
- •지난 1년간 전체 직원 약 3400명 감소, 관리자 인력도 약 5%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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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찾아낸 보안 구멍…뱅크오브아메리카, 계약직 10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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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가 드러낸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외부 계약직 1000명을 투입했다. AI가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방어 비용도 늘어나는 모습이다.14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모이니핸(Brian Moynihan) 뱅크오브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인터뷰에서 은행이 올해 2분기부터 소프트웨어 보완 작업을 서둘렀다고 밝혔다. 은행 내부에서 개발한 코드뿐 아니라 외부 공급업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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