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옵션 거래 플랫폼 디라이브(Derive)가 V3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하고 거래를 재개했다. 기존 OP스택 기반 '디라이브 체인'을 폐기하고, 사용자 자금을 이더리움 L1 컨트랙트에 보관하는 zkVM 거래소로 전환했으며, 주문 매칭은 오프체인에서 초고속으로 처리하고 증거금·결제는 이더리움에서 검증되는 ZK 증명으로 처리한다. 상태 데이터는 셀레스티아에 저장되며, 운영자가 멈출 경우 이용자가 L1을 통해 강제 출금할 수 있는 '탈출구'도 마련했다. 담보 자산은 ETH·WBTC뿐 아니라 HYPE까지 확대됐으며, 디라이브는 2026년 10월1일 기준 올해 누적 옵션 거래대금이 약 142억달러로 2025년 전체의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 •OP스택 기반 '디라이브 체인' 폐기, 자금을 이더리움 L1에 보관하는 zkVM 거래소로 전환
- •주문 매칭은 오프체인 처리, 증거금·결제는 이더리움에서 검증되는 ZK 증명으로 처리
- •상태 데이터는 셀레스티아 저장, 운영자 장애 시 L1 강제출금 '탈출구' 마련
- •담보 자산을 ETH·WBTC에서 HYPE까지 확대, ETH·BTC 동시 마진도 지원
- •2026년 누적 옵션 거래대금 약 142억달러, 2025년 전체 대비 약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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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ve V3 Goes Live, Moving Onchain Options Custody to Ethe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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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ve completes its V3 migration, moving onchain options custody to Ethereum and adding ETH, WBTC, and HYPE borr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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