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 급등으로 뉴욕증시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19일 비트코인은 업비트 기준 9083만원, 바이낸스 기준 6만4666달러로 6만4000달러 선을 지키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6053만달러가 청산됐고 이 중 93.21%가 숏 포지션이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75%, 30년물이 5.34%까지 오르며 성장주·기술주에 매도 압력을 가한 가운데, 블랙록은 최근 비트코인 하락이 자산 펀더멘털보다 과도한 레버리지 해소 때문이라며 장기 투자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시장은 20일 새벽 공개될 FOMC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방향의 단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비트코인 6만4666달러(바이낸스), 24시간 청산 중 93.21%가 숨 포지션
- •美 10년물 금리 4.75%, 30년물 5.34%까지 상승
- •블랙록 "비트코인 하락은 레버리지 해소 영향, 장기 투자 논리는 유효"
- •공포·탐욕지수 41점(공포)으로 전날 31점 대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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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美 국채 금리 급등에 기술주 ‘휘청’…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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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미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 선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단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8시23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15% 하락한 9083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52% 오른 6만4666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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