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저작권 보호 시스템 '다크체이서'를 처음 공개하며 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27일 발간했다. 다크체이서는 콘텐츠 탐지부터 신고, 도메인 추적, 대응 이력 관리까지 통합한 시스템으로 약1만6000개의 웹툰·웹소설 IP를 24시간 글로벌 모니터링한다. 올 상반기 차단한 불법 콘텐츠는 1억2616만여건으로 지난해 하반기(1억112만건) 대비 24.8% 늘었으며, 2021년 전담조직 '피콕' 출범 이후 누적 삭제 건수는 11억건을 넘었다. 회사는 향후 축적 데이터를 활용해 유출 예방 기능과 창작자 대상 저작권 보호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저작권 보호 시스템 '다크체이서' 최초 공개, 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 발간
- •웹툰·웹소설 IP 약1만6000개를 24시간 글로벌 모니터링
- •올 상반기 불법 콘텐츠 차단 1억2616만건, 전기 대비 24.8% 증가
- •2021년 '피콕' 출범 이후 누적 삭제 11억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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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불법유통 대응백서 발간…'다크체이서' 공개

- 1.카카오엔터, 저작권 보호 시스템 '다크체이서' 최초 공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 발간
- 2.다크체이서, 불법콘텐츠 탐지부터 신고·도메인추적·대응이력 관리까지 통합
- 3.올 상반기 불법 웹툰·웹소설 1억2616만건 차단, 전년比 24.8%↑
- 4.2021년 '피콕' 출범 후 누적 차단 11억건 돌파, 워터마크 기술도 고도화
왜 중요한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이 플랫폼 수익을 잠식하는 상황에서, 탐지부터 법적대응까지 자동화한 통합 시스템 공개는 콘텐츠 IP 보호 체계가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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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체 개발한 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와 관련 성과를 담은 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27일 발간했다.다크체이서는 불법 콘텐츠 탐지부터 신고, 처리 결과 확인, 도메인 추적, 대응 이력 관리까지 저작권 침해 대응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카카오엔터가 수년간 축적한 불법유통 대응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했다.현재 약 1만6000개의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지적재산권(IP)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다국어 키워드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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