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전환해 오전 9시6분 기준 전일 대비 0.43% 오른 6771.90을 기록했다. 삼성전자(0.68%)와 SK하이닉스(0.60%)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과 엔비디아가 각각 2.4%, 2.2% 오르는 등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졌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2%로 하락했다. 코스닥은 826.04로 소폭 하락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81.8원을 기록했다.
- •코스피 오전 0.43% 상승한 6771.90,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이 견인
- •외국인·2286억원·기관 71억원 순매도로 상승폭 제한
- •전날 미 증시 반도체주 강세·10년물 국채금리 4.62%로 하락
- •코스닥 826.04로 약보합, 원·달러 환율 138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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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미 금리 하락·반도체 강세에 강보합…6720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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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오름폭은 제한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16포인트(0.43%) 오른 6771.90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5.49포인트(0.23%) 내린 6727.25에 개장했지만, 1분여 만에 상승 전환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170억원을 순매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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