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가 과기정통부 '차세대 AI+S&T 기반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돼 2026~2031년 5년간 정부 R&D비 50억원을 지원받아 'AI 역학자(AI Mechanician)' 개발에 착수한다. 유재석 교수팀이 포스텍과 공동으로, 배터리 전극·분리막·촉매층 등 다공 구조 내부의 유체·열·물질 이동 현상을 AI가 스스로 판별·해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시각 정보에서 구조적 특징을 읽고 지배적 물리 현상을 판단해 물성을 추론하며, 보존법칙 일관성까지 자체 검증하는 에이전틱 AI 구조가 핵심이다. 계산 비용 탓에 시도가 어려웠던 설계 탐색을 가능하게 해 배터리·에너지·의료 분야 연구개발 속도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 •과기정통부 사업에 선정, 2026~2031년 5년간 정부 R&D비 50억원 지원
- •DGIST 유재석 교수팀 주도, 포스텍 박상현 교수팀 공동연구
- •다공 구조 내 유체·열·물질 이동을 스스로 판별·해석하는 '에이전틱 AI' 구조 개발
- •예측과 함께 물리적 타당성·불확실성을 제시해 기존 AI 해석의 신뢰성 한계 극복 목표
- •배터리·에너지·의료 분야 설계 탐색 및 연구개발 속도 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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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과기부 50억 차세대 AI 과제 선정...과학·공학 난제 풀 ‘AI 역학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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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총장 이건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AI+S&T(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 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를 통해 복잡한 다공(多孔, 구멍이 많은) 구조 내부에서 일어나는 유체·열·물질 등의 이동 현상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별하고 해석하는 ‘AI 역학자(AI Mechanician)’ 원천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번 과제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0억 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유재석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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