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가 IBK기업은행의 하남데이터센터 이전에 맞춰 차세대 백업 인프라를 구축하며 에어갭과 리텐션 락을 적용해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과 물리적 재해에 대응하는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했다. 기존 테이프 기반 백업을 파워프로텍트 데이터도메인(DD9400·DD9900), 사이버 리커버리, 네트워커 등으로 전환해 하남 운영 데이터센터에서 고속 백업 후 서울 소산센터·재해복구센터로 복제하는 다중 백업 구조를 갖췄으며, 중복제거 및 압축 기술로 최대 약 44대 1의 중복제거율을 구현했다. 소산센터에는 전자기펄스(EMP) 방호 랙을 설치해 고출력 전자기파와 화재 등 물리적 위협에도 대응하도록 했다. 이는 금융권의 데이터 보호 전략이 단순 백업 보유에서 공격자의 백업 영역 침해 자체를 막는 격리·불변성 확보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에어갭·리텐션 락 적용으로 백업 데이터 격리 및 임의 삭제·변경 방지
- •하남 운영센터→서울 소산센터·재해복구센터로 이어지는 다중 백업 구조
- •중복제거·압축 기술로 최대 약 44대 1 중복제거율 구현
- •소산센터에 전자기펄스(EMP) 방호 랙 설치해 물리적 위협에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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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IBK기업은행에 사이버 복원력 인프라 구축…백업 데이터 3중 보호 체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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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IBK기업은행의 하남데이터센터 이전에 맞춰 전사 데이터를 보호하는 차세대 백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운영 데이터와 백업 데이터를 분리하고, 네트워크 격리와 데이터 변경 방지 기술을 적용해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과 물리적 재해에 대응하는 사이버 복원력 체계를 강화했다.델 테크놀로지스는 13일 IBK기업은행이 자사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존 백업 환경을 고도화하고, 핵심 금융 데이터의 보호와 재해복구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인 ‘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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