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진정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반등하며 6628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발표 영향으로 6%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삼성전자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개인은 418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673억원, 1919억원을 순매도했다. 모더나는 mRNA 암 치료제의 긍정적 임상 3상 결과에 힘입어 176.8% 급등했으며, 코스닥도 1.73% 상승하며 동반 반등했다.
- •코스피, 저가 매수세와 美 국채금리 진정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반등
-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로 6%대 급등, 지수 상승 견인
- •개인 4188억원 순매수, 기관·외국인은 순매도
- •모더나, mRNA 암 치료제 임상 3상 호재로 176.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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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2%대 반등 출발…‘40조 자사주 소각’ SK하이닉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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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진정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반등했다.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6%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20포인트(2.43%) 오른 6628.3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6680.34에 상승 출발한 뒤 장중 6688.29까지 올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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