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이음인사이드'를 앞세워 정부 '모두의 AI' 사업의 대국민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음인사이드는 오픈 MCP 방식으로 외부 서비스와 AI 기능을 양방향 연결하며, 다음·무신사·직방·EBS·매스프레소·BC카드 등이 참여해 서비스 접점이 합산 6000만 이상에 달한다. KT는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구매 등 후속 행동까지 이어지는 경험과 메모리 기반 개인화를 강조하며, AI 운영 플랫폼 '토큰팩토리'로 분당 토큰 처리량을 약 31%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12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참여 기업을 확대하고 있다.
- •KT, '이음인사이드' 기반으로 정부 '모두의 AI' 사업의 대국민 AI 생태계 구축 추진
- •오픈 MCP 방식으로 외부 서비스와 양방향 연결, 참여사 서비스 접점 합산 6000만 이상
- •정보 제공에서 예약·구매 등 후속 행동까지 이어지는 경험과 메모리 기반 개인화 지향
- •AI 운영 플랫폼 '토큰팩토리'로 분당 토큰 처리량 약 31% 향상, 입력 토큰 최대 80% 절감
- •12월 서비스 출시 목표로 생태계 참여 기업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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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두의 AI 승부수는 '이음'…개방형 생태계로 일상 파고든다

- 1.KT, MCP 기반 '이음인사이드'로 다음·무신사·직방 등 외부서비스와 양방향 AI 연동 추진
- 2.컨소시엄 서비스 접점 합산 6000만 이상, 외부기업용 SDK도 제공해 참여 확대
- 3.AI 운영 플랫폼 '토큰팩토리', 리벨리온 NPU 등으로 분당 토큰 처리량 31% 향상·입력 토큰 최대 80% 압축
- 4.12월 서비스 출시 목표, 향후 전문가용 유료 프리미엄 모델도 검토
왜 중요한가?
정부 '모두의 AI' 사업에서 KT가 자사 플랫폼에 서비스를 가두는 대신 외부 서비스 안으로 AI를 심는 양방향 개방형 전략을 택해, SK텔레콤·카카오 컨소시엄과 차별화되는 국내 AI 에이전트 경쟁 구도를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가 '이음인사이드'를 앞세워 대국민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AI 에이전트가 여러 서비스를 넘나들며 예약·신청·구매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KT는 최근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서비스 전략과 구현 방안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서 KT를 비롯해 SK텔레콤, 카카오 컨소시엄을 모두의 AI 사업자로 각각 선정했다. 국민 접점이 큰 서비스를 엮어 하나의 AI 경험으로 연결하겠다는 게 KT의 복안이다. 이를 통해 자사 모두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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