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세 계약 시 등기·시세·선순위 근저당권 등 권리관계를 AI가 종합 분석해주는 '경기 안심 부동산 포털'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15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에서 AI가 정보를 제공할 뿐 책임은 지지 않기 때문에 공인중개사가 현장 확인과 최종 설명을 담당하는 결합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비스는 주소와 보증금을 입력하면 소유권 일치 여부, 위반건축물 여부, 선순위 채권 대비 보증금 회수 가능성 등을 담은 '계약 전 권리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이용하지 않은 임차인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대신 발급할 수도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 후 2027년 정식 운영하며 경기도는 이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KB국민은행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경기도, 전국 최초로 전세 계약 위험요인을 AI가 분석하는 '경기 안심 부동산 포털' 15일 서비스 개시
- •주소·보증금 입력 시 소유권 일치, 선순위 근저당권, 위반건축물 등을 담은 AI 권리분석보고서 제공
- •AI는 정보 제공만 하고 최종 확인·설명은 공인중개사가 담당하는 결합 구조로 설계
- •9~12월 시범운영 후 2027년 정식 운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KB국민은행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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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AI와 전문가 결합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시스템 구축”
- 1.경기도, 전세계약 위험요인을 AI가 분석하는 '경기 안심 부동산 포털' 전국 최초 시범 서비스 시작
- 2.주소만 입력하면 등기·시세·선순위 근저당권 등을 AI가 종합분석해 '권리분석보고서' 제공
- 3.공인중개사협회·감정평가사협회·KB국민은행·KODATA·NIA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4.9~12월 시범운영 후 2027년 정식 운영, 이후 월세·매매 거래까지 서비스 확대 계획
왜 중요한가?
지자체가 공공·민간 데이터를 결합해 전세사기 예방용 AI 분석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례로, AI가 정보 취합·분석을 맡고 공인중개사가 현장 확인과 법적 책임을 지는 역할분담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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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소만 입력하면 전세계약에 필요한 등기와 시세, 선순위 근저당권 등 여러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계약에 위험한 요소가 있는지를 임차인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개발했다.경기도에서 전세 계약을 추진하는 임차인들을 위한 것으로 임차인이 서비스를 사전에 이용하지 못했더라도 공인중개사가 인공지능(AI) 분석보고서로 위험 요인과 대응 방법을 계약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경기도는 1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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